교차로에서 차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

방어 운전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자동차라는 교통수단은 나만 잘 한다고 사고가 안 나지 않습니다. 교통신호, 안전 속도 등 규칙을 아무리 잘 따라도 함께 도로를 달리는 차 중에 예기치 못한 경로로 움직일 경우 사고를 피하기 어렵죠. 이런 이유로 운전자들은 늘 주변 교통 흐름을 일정 부분 예측하면서 방어 운전을 해야 합니다. 

인공 지능은 자동차가 방어 운전을 하는 것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현재 우리가 말하는 자율 자행 자동차는 운전자의 개입 없이 스스로 차를 움직이게 합니다. 대부분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아주 짧은 시간 사람의 개입 없이 자율 주행을 하는 수준인데요, 앞으로는 사람처럼 방어 운전을 하는 수준까지 발전하는 것이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최근 미국 미시건 대학과 인디아나 대학 연구진이 교차로를 오가는 차량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하는 딥러닝 모델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교차로는 사고 유발 지역이죠. 주황색 신호를 보고 급히 지나가려 급가속을 하다 자기 신호를 받고 움직이는 차량과 충돌하는 경우는 뉴스나 인터넷 영상을 통해 흔히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번 연구는 NVIDIA Tesla P100 GPU와 cuDNN 가속 기반 Keras와 TensorFlow 딥러닝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진행되었습니다. 순환신경망(Recurrent neural network)을 적용해 트레이닝이 이루어졌고, 교차로를 오가는 2,400대의 자동차를 통해 확보한 230개의 비디오를 데이터 세트로 활용했다고 합니다. 

연구진은 앞으로 도로 위를 오가는 차량 흐름, 교통 신호 등 여러 조건 속에서 상황에 대한 문맥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복잡한 실제 도로에서 각각의 차량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에 대한 쪽으로 연구를 심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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