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 중인 VAST Data - FY21 연간 매출 1억 5천만 달러 달성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분야에서도 유니콘 스타트업이 탄생할 수 있을까? VAST Data는 이런 기대를 받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레드 오션으로 알려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 기업은 매년 3배 이상 비즈니스 규모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FY21 회계연도에 1억 달러 매출 고지를 넘어섰습니다. 관련해 최근 VAST Data는 FY21 1억 5천만 달러 달성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더 이상의 트레이드 오프는 없다!

이 내용을 간단히 좀 훑어보겠습니다. VAST Data가 승승장구 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업계가 쉬쉬하며 말하지 않은 트레이드 오프(Trade off)에 대한 해결책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선택은 뭔가 하나를 택하면 하나를 내줘야 했습니다. 가령 성능을 선택하면 충분한 용량을 포기해야 하고, 비용을 선택하면 성능을 양보해야 하는 식이었습니다. VAST Data는 이런 트레이 오프를 더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유니버셜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통해 입증하였습니다. 성능, 용량, 규모, 탄력성 등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도입과 운영에 있어 더 이상 하나를 얻고 하나를 잃는 식의 선택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알린 것이죠. 때마침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는 전통적인 레거시를 넘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AI와 첨단 분석 수요가 급증하는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기술 혁신과 시장의 변화 타이밍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VAST Data는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VAST Data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은행, 미디어, 인터넷, 헬스케어, 제조, 정부 등 최근 대형 고객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