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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설계 및 구축과 최신 트렌드: 디지털 트윈의 활용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구축 붐이 일고 있습니다. 사회,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DX)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닙니다. 각 지자체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투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데이터센터 설계와 구축이 새로운 전문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IBM 등 몇몇 기업만 손을 대던 영역에 이제는 더 많은 플레이어가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는 데이터센터 설계와 구축 분야에 새로 진입한 신생 조직은 어떻게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그 답은 아마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에 있지 않을까요? 관련해 실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사례를 통해 데이터센터 설계와 구축의 미래 방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설계 및 구축 방식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설계 및 구축은 주로 물리적 공간 및 공조 계획, 하드웨어 구성 및 배치 그리고 네트워크 인프라 설정에 중점을 둡니다. 이 과정은 시스템 요구 사항의 분석, 에너지 효율성 고려, 물리적 보안 및 재해 복구 계획 등을 통해 진행됩니다. 전통적 방식은 실제 구축 전까지 데이터센터 환경과 성능, 보안, 안정성 등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최신 데이터센터 구축 트렌드: 첨단 기술의 활용

최근의 데이터센터 구축 트렌드는 자동화,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 그리고 에너지 효율성을 강조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AI 같은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데이터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이 모든 요소 기술을 하나의 큰 주제로 묶으면 바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입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은 데이터센터 설계 및 구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이는 물리적인 구축이 시작되기 전에, 디지털 환경에서 데이터센터의 전체적인 모델을 시뮬레이션하고 최적화하는 접근입니다.



사례 연구: 이스라엘의 AI 슈퍼컴퓨터, Israel-1

이스라엘의 가장 강력한 AI 슈퍼컴퓨터인 'Israel-1'의 물리적 구축은 시작되었지만, 그 디지털 트윈은 이미 완성된 상태입니다. NVIDIA Air와 Omniverse를 사용하여 데이터센터가 논리적, 물리적으로 어떻게 동작할지에 대한 전체적인 시뮬레이션을 만들었습니다.


디지털 트윈에서 얻은 통찰력을 통해 Israel-1의 구축 과정은 병렬 작업을 활용하여 수개월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NVIDIA Air를 통해 설계된 아키텍처는 데이터 이동을 최적화하기 위해 사전에 검증되고 자동화되었습니다.


설계는 NVIDIA Omniverse로 이전되어 랙 레이아웃, 케이블링, 전력 소비, 열 분산을 위한 CFD 모델링 등 시설 데이터와 결합되어 물리적으로 정확한 모델을 제공합니다. 이 모델은 실제 구축 과정에서 따를 수 있는 정확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구축이 완료되면 NVIDIA Air에서 개발된 자동화는 실제 장비에 적용됩니다. 버튼 하나로 'Israel-1'은 기록적인 시간 안에 가동될 것입니다. 참고로 NVIDIA AIr는 실제 데이터센터와 동일한 배포본을 생성해 에뮬레이트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 도구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시간 가치를 높이고, 미래의 생성형 AI 공장을 위한 청사진을 제공합니다. 디지털 트윈을 통한 설계 및 시뮬레이션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구축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리하자면 디지털 트윈은 데이터센터 설계 및 구축 분야에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이는 실제 구축 과정에서의 시간 및 비용 절감, 효율성 향상, 그리고 미래 지향적인 기술 구현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NVIDIA Omniverse와 NVIDIA AIr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차세대 데이터센터 설계와 구현이 궁금하다면 다음 영상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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