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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광고 에이전시 중 하나인 WPP가 NVIDIA와 손잡은 이유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광고 에이전시 중 하나인 WPP가 NVIDIA와 손을 잡았습니다. 이 소식은 광고 업계가 생성형 AI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WPP는 엔비디아의 생성형 AI 기술과 옴니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더욱 매력적이고 몰입도 높은 광고 컨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WPP의 계획은 간단 명료합니다. 생성형 AI 기반 엔진을 만들고 여기에 Adobe Substance 3D, Getty Images 등 디자인에 필요한 도구와 리소스를 연계하여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3D 컨텐츠 만들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활용하는 기술은 NVIDIA Picasso 같은 생성형 AI 모델과 옴니버스 클라우드(Omniverse Cloud)입니다.


생성형 AI 기반 엔진은 이미지, 비디오, 텍스트와 같은 컨텐츠 창작을 담당합니다. 그리고 옴니버스 클라우드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도구를 연결하고 작업 데이터를 공유하며 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WPP가 구상 중인 엔진이 완성되면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의 작업 방식은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초기 아이디어는 생성형 AI 모델을 통해 만듭니다. 이후 디자인 도구를 이용해 세부 작업을 하고 팀 리뷰나 고객 발표를 할 때는 스트리밍 네트워크인 NVIDIA Graphics Delivery Network를 이용합니다.



이야기가 나온 김에 생성형 AI가 광고 업계의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바뀌는 것은 컨텐츠 생성입니다. 생성형 AI 모델은 이미지, 동영상, 텍스트와 같은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광고용 원본 그래픽을 생성하거나 창의적인 광고 문구를 작성하거나 짧은 동영상 클립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의 속도를 크게 높이고 모든 컨텐츠에 대한 디자이너와 카피라이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컨텐츠의 광고 효과를 테스트 하는 방식에도 생성형 AI는 영향을 끼칩니다. 성형 AI는 광고의 다양한 변형을 생성할 수 있으므로 광범위한 A/B 테스트를 더 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광고 대행사는 실제 실적을 기반으로 광고를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을 확장하는 것도 편리해집니다. 생성형 AI는 대량의 컨텐츠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으므로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도달하거나 여러 플랫폼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광고 캠페인을 쉽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광고 효과가 높은 컨텐츠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보다 더 큰 변화는 바로 '개인화'입니다. 에이전시는 생성형 AI와 고객의 선호도 및 행동에 대한 데이터를 결합하여 고도로 개인화된 광고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령 다양한 인구 통계 또는 개별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맞춤화된 다양한 버전의 광고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예만 들어도 생성형 AI를 안쓸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 있습니다. 생성형 AI는 많은 잠재적 이점을 제공하지만 새로운 도전과 윤리적 고려 사항도 제기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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