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컴퓨팅 환경을 위한 AI 스토리지가 따로 있다? 없다?

요즘 엣지 컴퓨팅이 시쳇말로 뜨고 있습니다. 과거 IoT 이야기가 한창일 때에도 열기가 뜨겁긴 했지만 실제로 시장에서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죠. 최근 분위기는 좀 다릅니다. 이제는 성과를 기대해도 될 시점이란 것이 업계의 평가입니다.

그 이유는? 네, AI가 가세하면서 뭔가 아쉬웠던 효과 부분이 보강된 것입니다. 이전에는 주로 분석 이야기가 많았죠. 이제 분석에 AI 기반 추론까지 더해지면서 엣지 컴퓨팅은 그야말로 전성기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관련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엣지 컴퓨팅 구현 시 어떤 기준으로 스토리지를 도입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AI 추론 관련 엣지 컴퓨팅 구축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면 장치와 서버 쪽 이야기는 많은데 스토리지 정보는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것 같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예로들 구현은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엣지 컴퓨팅 환경에 서버와 스토리지를 배포하는 시나리오입니다. 구성을 보자면 서버는 레노버 ThinkSystem SE350 시스템을 엣지 컴퓨팅 현장에 배치합니다. 그리고 각 현장에 배치한 서버는 10GbE 이더넷 스위치를 통해 NetApp AFF C190 스토리지와 연결됩니다. 엣지 전용 서버와 스토리지를 사용했다는 것을 빼면 특별한 구성은 아니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구성을 특별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NetApp AFF C190 시스템입니다. 이 스토리지는 엔트리급 올플래시 장비지만 하이엔드 수준의 데이터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엣지 컴퓨팅 환경은 데이터센터 외부에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매우 강력한 데이터 보호 및 데이터 관리 기능 없이는 구현할 수 없습니다. NetApp AFF C190는 이런 엔터프라이즈의 눈높이를 맞추는 엣지 컴퓨팅 환경을 위한 스토리지입니다. NetApp AFF C190가 기업의 요구를 만족하는 포인트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