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 지능 표준화 동향 ~ 의료 선진국의 미래를 앞당기는 열쇠

인공 지능이 미래를 바꾼다! 관련해 가장 많은 미래 시나리오가 언급되는 분야로 의료를 꼽습니다. 특히 5G가 상용화되고 AI, 빅 데이터 그리고 IoT 기술의 상호 연계 시나리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의료 분야에 대한 기대감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습니다. 2000년대 u-헬스케어 관련해 다양한 기술적 실험이 있었지만, 실제 우리 일상에 안착한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의료 분야의 특성상 까다로운 규제 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기술과 의료 모든 측면에서 검증을 거쳐야 하는 부분이 많다 보니 기술의 혜택이 뻔히 눈앞에 보인다고, 이런 이유로 의료 관련 첨단 서비스는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 해서 이를 바로 상용화하기 어려움이 큽니다.

다시 불붙고 있는 인공 지능 기반 의료 혁신에 대한 기대감 ~

여러 이유로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던 IT 기술과 의료의 만남은 최근 몇 년 사이 빅 데이터와 인공 지능 열풍을 타고 다시 불붙는 분위기입니다. 이번에는 2000년대와는 사뭇 다른 기대감이 듭니다. 그 이유는? 관련 표준화 움직임, 정부 측면에서 첨단 기술 기반 의료 기기의 허가 심사 가이드라인 구체화 등을 볼 때 2019년 현재 인공 지능으로 대변되는 첨단 기술 기반 미래의 의료 서비스는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다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관련해 ETRI에서 '의료 인공 지능 표준화 동향'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습니다. 의료 분야에서 인공 지능 기반 서비스나 기기를 만들고자 하는 기업이나 연구소라면 동향 파악 차원에서 읽어 보면 좋을 듯하여 간단히 주요 내용을 추려 보았습니다. 원문은 다음 BIOIN에서 다운로드하면 됩니다.


이 보고서는 국제/국내 표준화 동향, 인허가 관련 기준 규격 및 가이드라인 현황, 핵심 정책 이슈에 대해 다르고 있습니다. ISO/IEC, WHO, ITU 등의 국제단체는 의료, 기술 그리고 윤리/도덕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워킹 그룹을 운영하며 첨단 기술 수용에 대한 기준점을 잡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루는 기술은 인공 지능뿐 아니라 빅 데이터, 3D 프린터 등 다양합니다. 국내의 경우 인공 지능 관련 허가나 심사 표준은 제정되지 않았지만 인허가 관련 기준 규격과 가이드라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발 빠른 표준화와 유연한 규제 적용으로 인공 지능 기반 미래 의료 혁신 시대 앞당겨야

인공 지능이 미래의 의료 서비스 혁신의 핵심이란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또한, 국가 의료 서비스 체계의 고도화와 고령화 시대 우리 사회가 짊어져야 할 의료 복지 부담 경감 등 국가의 당면 과제 해결에도 인공 지능은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이란 것도 모두 압니다. 하지만 의료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것은 성급하게 서두른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충분한 협의와 연구 그리고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그런 성격의 과제입니다. 이번 ETRI 보고서에 나온 핵심 정책과 표준화 관련 의료 기기 생애 주기 연관도에는 그 과정과 노력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유클릭은 인공 지능 혁신을 앞당기는 인프라, 플랫폼 전문가 그룹으로 인공 지능 기반 의료 혁신의 미래를 앞당길 관련 분야 기관, 기업 그리고 스타트업을 응원합니다. 의료 혁신에 관심이 있다면 ETRI의 동향 보고서 일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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