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DRIVE Software 10.0 ~ 마음만 먹으면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는 시대!

NVIDIA에서 DRIVE 소프트웨어 버전 10.0을 공개했습니다. NVIDIA DRIVE 소프트웨어는 자율주행 구현을 위한 소프트웨어 스택입니다. 이를 이용하면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 구현이 가능합니다. 자동차 분야 외에 배송 로봇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DRIVE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교차로에서 객체도 인식하고 신호등도 알아보고, 충돌도 예측하고 ~

NVIDIA DRIVE 소프트웨어 스택을 이용하면 360도 측면에서 사물을 인식하고, 경로를 탐색하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번 10.0 버전에는 몇 가지 개선이 이루어졌는데, 관련해 NVIDIA에서 강조하는 것은 교차로 탐지 기능의 개선입니다. NVIDIA DRIVE 소프트웨어 스택에 포함된 WaitNet 심층신경망(DNN)은 컨텍스트 기반으로 교차로 환경을 인지합니다. 이번 10.0 릴리스에 포함된 WaitNet DNN의 경우 개선이 되어서 복잡한 교차로에서 객체를 인식하고, 신호등 신호도 구분합니다. 교차로보다 더 흥미로운 개선이 있는데요, 바로 충돌을 예상하는 DriveNet DNN입니다. 도로에서 충돌이 예상될 때 충돌 시간을 예측해 사전에 브레이크를 밟는 등의 결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신차들의 반자율주행 기능 발전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지죠. 여러 자동차 리뷰 전문가들은 아주 빠른 속도로 반자율주행 기능이 발전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데요, 앞으로 몇 년 뒤면 더 놀랄 일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NVIDIA DRIVE 소프트웨어 스택 10.0 버전에 포함된 PathNet DNN의 경우 고속도로 진입로 진출로에 대한 인식이 가능합니다. 차선 유지를 지원하는 MapNet DNN과 연계할 경우 반자율주행 수준이 꽤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이외에 재미있는 것도 있는데 AutoHighBeamNet은 자동으로 상황을 인지해 상향들을 킵니다. 이거 뭐 운전자가 할 일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네요.

한편 10.0 버전에는 현지화 API를 지원합니다. 자율주행 관련해 현지 지도 적용 등이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자율주행 연구자와 스타트업을 위해 도로 HD맵 데이터를 배포하고 있는데, 이를 NVIDIA DRIVE 소프트웨어와 연계하면 뭔가 빠르고 재미있게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NVIDIA DRIVE 소프트웨어는 완성차 업체만을 위한 스택이 아닙니다. 도로를 서비스 수단으로 삼는 모든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데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스택입니다. 관련해 NVIDIA DRIVE 소프트웨어를 사업 또는 신규 서비스에 적용하고 싶다면, 유클릭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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